좋은 것에서 위대한 것으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 '천 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 명의 천재'보다, '뛰어난 조력자 집단'을 구축하는 것.
  • 겸양과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하는 5단계 리더쉽.
  • 유기체 발달과 같은 혁신의 축적.
  • 고슴도치 컨셉(열정을 가진 일,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잘 팔리는 일의 교차점을 생각해보기)처럼, 단순하고 핵심적인 요소에 집중하여 본질을 생각하는 것.

무엇이 위대한 기업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갈무리

  • 33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들 같았다.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조심스럽고 심지어 부끄럼까지 타는 이 리더들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융합을 보여 주었다.

  • 49 "리더십이 모든 것의 답이다"라는 식의 관점은 암흑시대에 물리 세계에 대한 우리의 과학적 이해를 퇴보시킨 "신이 모든 것의 답이다"식 관점의 현대판이다.

  • 69 단계 5의 리더들은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린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걸 탓하지 않는다.

  • 79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들을 태우지 않았다. 반대로 버스에다 적합한 사람들을 먼저 태우고(부적합한 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 난 다음에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 95 엄격하지만 비정하지 않다는 것은 최고 인재들이 자기 자리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자신의 일에 전념할 수 있다는 뜻이다.

  • 127 리더가 스스로 일차적인 현실이 되어 사람들이 실제 현실보다도 리더에게 더 신경을 쓰게 되는 순간, 그는 평범하거나 더 나쁜 회사로 가는 비결을 전수받은 셈이다.

  • 131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전환한 각 기업의 리더들은 마치 워츨처럼 소크라테스 비슷한 스타일의 행동을 보였다. 게다가 그들은 한 가지, 오로지 한 가지만을 위해 질문을 활용했다. 바로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 135 비난하지 않고 해부를 할 때, 진실이 들리는 분위기가 조성되기까지는 긴 과정이 필요하다.

  • 149 스톡데일 패러독스 :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성공 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한다.

  • 157 고슴도치는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 193 교차하는 세 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단순 명쾌한 개념(고슴도치 컨셉)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 207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분명한 강제를 동반하는 일관된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그와 동시에 사람들에게 시스템 체계 내에서의 자유와 책임도 부여했다. 그들은 관리할 필요가 없는 자율적인 사람들을 채용한 뒤, 사람들이 아니라 시스템을 관리했다.

  • 265 혁명은 바퀴를 돌린다는 뜻이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270 외부에서 볼 때, 전환은 극적이고 혁명이나 다름없는 돌파로 비친다. 그러나 내부에서 볼 때, 전환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오히려 유기체의 발달 과정에 가깝다.

  • 326 사실, 진짜 문제는 "왜 위대해져야 하나?"가 아니라, "어떤 일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걸 위대하게 만들고 싶도록 하느냐?"이다. 당신이 만일 "우리가 왜 그걸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하나? 이 정도면 충분히 성공한 것 아닌가?" 하는 물음을 던지게 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잘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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